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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베개 그리스에서 온 핸드메이드100% 코코맡 나르키소스2
코코맡  |  2023-12-26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1/3~1/4정도의 시간동안 수면을 취하는데요.

80세까지 산다고 생각했을 때,
수면에 사용되는 시간이 20년은 차지한다는 사실이죠.

이렇게 긴 시간을 수면으로 보낸다는 사실을 숫자로 막상 적어보니 놀라운데요.ㅎ

....

베개에만 벌써 돈 수 백만원을 썼다는 분도 주위에 참 많이도 본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렇구요 ㅎ)




높은 베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낮은 베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본인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맞춤혐 베개예요.



오가닉 베개의 느낌이 물씬 나는 전용 에코백에 코코맡 오가닉베개가 쏙 들어가있어요.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개봉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엄청 좋아지더라고요.





엽서봉투 안에 코코맡 라벤더 필로우가 들어있었는데요.
즐거운 숙면을 위한 향기로운 아로마 테라피가 가능하도록 라벤더 필로우를 함께 판매하는 코코맡의 배려가 돋보였어요.

세탁은 불가능하고 향이 사라지면 베개에서 제거하라고 적혀있지만,
아로마 오일을 추가로 뿌려서 사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묵직하면서 포근한 오가닉베개라 고양이도 관심을 ㅎㅎㅎ



아이들이 베기에는 무척높고요. 베개를 꽤나 높게 베고 자는 남편이 사용하기에는 딱 좋고,
제가 사용하려면 내부에 있는 라텍스 조각을 절반 정도는 덜어내어
부피조절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베개를 낮게 사용하는 분이라면 속에 들어있던 라텍스조각을 잘 보관하다가
베개 교체 시기에 라텍스조각을 교체(충전)해주면
아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무척 가득히 라텍스 조각이 들어있고요.



엎드려 자거나, 정자세로 누워서 자거나 옆으로 자는 분들도 계시죠.

모든 수면의 자세에 완벽하게 머리와 목을 받쳐주는
코코맡 나르키소스 베개인데요.

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의 중앙 6개의 주머니에는
오리털 베개의 양쪽은 천연 라텍스 조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가운데 부분이 살짝 움푹하게 들어가있는 것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부분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경추를 잘 지지해주면서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에 더 잠이 빨리 오더라구요.^^

머리는 시원하게 해주는것이 좋아서 시원한 베개커버를 선호하는데요.
베개커버 씌워서 사용하니 베개가 더 탄력있게 느껴져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https://blog.naver.com/show_busan/223302669111

첨부파일 showbu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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