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기]
거의 10년 전쯤 알게 된 그리스 브랜드 COCO-MAT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 탐이 나는 제품들 한동안 코코맡 침대 아니
토퍼라도 바꾸고 싶어 병이 났었는데 꾹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호텔베개처럼 느낌이 정말 좋은 모르페아스
직접 베고 누우면 '여기가 호텔인가?' 착각할 만큼 편안해요.
겉커버는 오가닉변으로 피부에 닿는 감촉이 참 좋아요.
충전재는 오리털로 (솜털5%, 깃털95%) 깃털처럼 가볍답니다.
호옥시나 오리털이 빠져나오지 않게 다운프루프 가공처리,
지퍼는 따로 있지 않아요.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복원력까지 우수한 오리털베개
호텔베개 안 부럽죠?
베개 가방부터 마음에 쏙 들어요~
'베개에 웬 가방?' 하시겠지만 편한 베개는 여행 시에도 꼭 챙겨가고픈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가방이 있으니 실행에 옮길 수 있겠어요.
꼭 베개 보관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에코백은 지퍼가 달려있어
크기도 조절 할 수 있단비낟. 베개를 구입하면 가방이 덤이라니....
쵝오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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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ngok82/222699577790